후기가 다양하면 좋을 것 같아 남깁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쓰는지 확실하게 모르겠으나 저의 기준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우선 퀄리티는 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천천히 사용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우선 앞서 말한 것 처럼 퀄리티는 최고임 진짜 피부같은 실리콘의 탄력 그리고 홀의 조임이 좋음 제 신장이 173에 하체길이가 1m 조금 넘는데 뒤치기 체위를 사용할 때 5cm 정도의 받침대가 필요함 물건이 길다면 충분히 사용 하겠지만 제물건 길이기 13cm인데 귀두 부분만 깔짝되는 정도... 하지만 그런 조건을 모두 충족만 할 수 있다면 이 정도 번거로움과 140만의 금액적 압박따위 모두 날려버릴정도의 만족감이 있음. 아! 단점을 꼽자면 자취하거나 혼자사시는 분이 아니라면 사용이 매우 한정적일 수 밖에 없음 무게가 25~30kg 정도 되고 관절이 조금 뻑뻑한 감이 있어 초기에는 체위를 바꿔가며 사용하기 힘들다. 그리고 신장에 따라 다른데 제 키에서도 5cm정도의 발판위에 올려 넣고 써야 높이가 맞더라구요 저보다 키 크신분들은 좀 더 높은 발판이 있어야 좀 더 느낌이 오실거 같습니다. 사용해본 체위로는 후배위, 다리교차, 후측위, 후입위, 정상위 까지인데. 후배위와 정상위는 발판없이는 할 수 없는 홀의 위치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