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중이 힘줄을 부드럽게 핥아주는 느낌? 아...또 하고 싶어진다
립스틱을 바른 사진들을 보고 구매한 제품인데 와 ㄹㅇ 미모가 뿜뿜임 섹기 넘치는 느낌이 되어버림 이빨이 조금 거슬려서 그냥 떼어버림 예전에 치과의사 남편 만난 여자 썰이 생각남 펠라때문에 이빨 다 뽑아버린 그 괴담 ㅋㅋㅋ 내가 싸이코가 된 기분이었음 암튼 혀갸 진짜 느낌 좋고 좌우로 흔들면서 볼에 닿는것도 느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