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면을 처음 만지고 들어올릴때의 그 느낌이 상당합니다. 그리고나서은 안을 만져보는데 이 부드러움의 정도가 정말 비유가 좀 그렇지만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마트에서 구매한 후 얼마나 육질이 부드러운지 손가락으로 찔러보는데 그거보다 부드럽네요. 이때까지 산 오나홀중에 젤 푹신하네요 단점은 고자극 느낌은 아니라서 하드계열 좋아하시는 분에겐 비추 전 소프트 계열이 좋아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쪼임도좋고 재질도 좋아서 오래쓸거 같네요
명기 시리즈 처음 사봤는데 소프트 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인생홀 중 하나입니다~~~~~~~~~~~~
한번 더살껍니다. 써보면 다른거 못써요. 혹시나 더 좋을까 해서 다른거 사고 계속 후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