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진동에 적당한 크기
상품 수령후 다음날에 써봤습니다.
처음에는 젤을 발라서 넣을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안들어가더군요. 이완좀 시키고 젤대신에 오일을 발라 넣었더니 약간 아프긴 하지만 들어가고나서 진동키고 격렬할 정도는 아니고 은은하게 느낄정도로 진동도 좋았어요. 처음에는 넣고 아팠는데 좀 있다보니 아픈건 거의 사라지고 적당한 크기에 넣고 밖에 돌아다닐수 있을것 같네요.
그런데, 이러랑 비슷하면서 진동이 훨씬더 격렬한 제품 추천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에그애널로 적응좀 하고나서 다음엔 좀더 격렬한걸로 가보고 싶습니다.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