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이지만 너무 연약한 아이

      케이스가 망상을 하게 만드는 특이한 구조라서 일단 마음에 들었고요. 홀 자체도 여체의 굴곡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제 물건이 그렇게 크지 않음에도 불구, 첫 경험에서 앞 부분이 위화감을 느낄 정도의 모양으로 찢어졌네요. 그렇게 격렬하게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처음 송곳같은 날카로운 물건으로 상당히 과감하게 찌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강고한 처녀막도 약간 아쉬운 요소. 첫 경험 대상이 내가 아니라 송곳이라니.ㅜㅜ NTR당한 기분이네요. 그렇지만 작은 만큼 내부의 압박감이 적절하게 강하고 돌기의 느낌이 기분좋은 곳을 자극해 줘서, 사용감에 대해서는 더할 나위없이 만족입니다.

      문 * *
    • 재미 삼아 하나 사봐도 괜찮을지도

      별로 기대 안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길래 리뷰 남깁니다. 평소에는 명기의 품격 같은 걸 주로 써왔는데, 최근 들어 조이는 홀 좀 써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 젤이 처음부터 안에 들어있음. - 첫번째 사용때 처녀를 덮치는 느낌이 듦. - 적당한 내부 느낌. - 본체가 질겨서 손으로 힘을 줄 필요가 없음. - 생각보다 작아서 공기인형에도 사용할 수 있을 듯. - 본체가 질겨서 축 이탈 염려가 없음. - 목 부분 막이 생각보다 질김.

      염 * *
    • 2차 사용후기

      구매한지 어느덧 한달이 넘고 쓸만큼 쓴거 같습니다. 내구성 엄청 구릴지 알았는데 좋네요. 그리고 처녀막 개통이후 메이든이 내 똘똘이에 맛들렸는지 쓰면 쓸수록 느낌이 새로워 집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한 20번 사용 한거 같은데 시간이 갈수록 쫙쫙 빨립니다. 수명을 다해가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이 첫 느낌보다 좋다는건 확실 합니다. 좀 늘어난 기분이긴 한데... 사용하던걸 사진 찍어서 올릴수도 없고,,, ㅎㅎ 앞으로 한 20번 더 쓰고 나서 메이든이 살아 있다면 사진 찍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희안합니다. 뽑기를 잘한건지,,,, 개통식 하고 나서 느낌이 변하다니,, 실제 여자도 아니고,,

      신 * *
    • 역시 비싼건 비싼값을 하는군요!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그 한마디밖에없네요

      백 * *
    • 메이든 후기

      특이해요 ㅎㅎ 붉은 젤이 흐르는 컨셉도 색다르고.. 헌데 잘 뚫리지 않습니다.. 약간 찢어서 틈을 만든 후 삽입 했어요 느낌은 부드러운 자극을 주는 제품이고 천천히 오래 즐기는 컨셉의 제품인것 같습니다

      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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