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좋아좋아
오늘도 외로움에 밍키넷과 소라넷을 돌아다니는 나...
성욕에 굶주려 여러 야동을 전전했지만 내 곧휴는 만족하지 못했다...
이세상에 완벽한 야동이란 없는것인가...더 이상 내 적수는 이 무림에 존재하지 않는가....
허망함에 절어 모든것을 포기하고 눈을 감으려 했다...
그!러!나! 우연히 보고 들어온 이 사이트에서 나는 영원한 나의 적수를 만났다...
내 곧휴는 널 보자마자 백두산봉오리를 뚫고 대기권을 돌파할 만큼 우뚝 섯다...
크르르르...모모노기 카나 오늘이야말로 널 정복할것이다!!!!크와아아아앙!!!
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