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진짜..
장난아니고.. 콘돔끼고 몇번흔들었는데 느낌 별로길래 한번 노콘
으로 오나홀 입구에 젤바르고 삽입했는데 넣을때 귀두부터 자극되면서 완벽히 넣었을때는
오나홀 내부벽이 성기를 감싸서 성기가 사르르 녹는듯한 느낌이 들더니 말하기 창피하지만
20초만에 사정없이 나오네요. 조루가 아닌 사람도 조루로 만든다는 명성 그대로입니다.
가격 값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내구성은 두고봐야겠지만 성능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듯요..
실리콘냄새는 처음엔 거북해도 쓰다보면 언젠간 사라지겠죠..
기분이 좋아서 뒤처리는 할만했습니다.ㅎㅎ
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