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븐틴 보르도!
여러 오나홀을 써봤지만 역시 이름값하는거 같습니다.
홀에 러브젤을 넣고 속 공기를 빼고 삽입하면 상당히 좋은 느낌입니다.
뭐 사람마다 하는 방식 취향이 다르다보니 사용법이나 느낌은 여러것이겠지만
중간중간 돌리거나 완전히 뺐다 다시 넣고 자기만의 방식을 찾아서 하신다면
어중간한 걸 꼬셔서 모텔가 노는것보다 훨신 저렴하고 좋다고 봅니다. ㅎㅎ
2번 정도밖에 안썼지만 아직 그렇다할 문제점은 보이지 않네요.
세척할때나 관리할때 조심조심 한다면 충분히 오래 갈꺼같습니다.
좋은 재품입니다. 강추! 강추!
[P] :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 상황이나 취향 or 성적특성에 따라 다를수있으니
[S] : 판단은 글을 읽는 자신인걸 알아주세요~ ^^
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