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하...일단 오자마자 써봤는데 개오져서 사용후 씻고 침대에 앉아서 리뷰작성합니다 여자친구가 미국으로 한달동안 출장가서 업소를 갈까,오나홀를 살까 일주일 고민끝에 남는 오나홀 구매했어요 여러 소형 오나홀 구매하고 풍선을 살까하다가 제니에 끌려서 퀵으로 질렀습니다 자세는 1,2,3모델 뭐살지 고민하다가 넘버원! 구매 제일 가격도 비싸고 후배위?(prone born)자세 정자세도 가능해 보여서 구매. 예상대로 묵직한탓에 자세 두개가 가능. 여자친구랑도 두 자세를 즐겨해서 매우 만족. 외형은 진짜 말그대로 여자 그자체 기대 하셔도 됩니다 근데 제니님 꽃모양이 제 스탈이 아니라 이쁘진 않은데 섹시합니다 사진 그대로 그리고 내부 처음엔 젤 조금 해서 손가락을 넣어봤는데 ...내부 구조도 제니님? 진짜 리얼아니 눈감고 넣었으면 온도빼고 구별하기 힘들꺼같네요 에널은 아다라 넓은?느낌.. 잘모르겠네요 삽입느낌은 미국간 여자친구가 침대에 있는듯 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노콘으로 하다가 저번에 걸래된 오나홀을 생각해서 사은품으로주신 콘돔 장착후 끝냈는데 언젠간 74를 해야겠단 마음으로 또 눈길이 가네요 콘돔사용 잘한듯ㅋㅋ 요약 1.제니 2,3은 사용안해봐서 모르겠지만 1은 정자세 후배위?(몸과 허벅지 다 바닥에 붙어있는자세) 가능 2.외부 내부 그냥 사람 3.크기 작으면 잘 빠질듯.. 4.그냥 개 오짐 다음엔 정자세 버전구매 예정
염 * *